뜨거운 젤리 -5월 셋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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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셋째주 핫토픽.
한주간의 핫한 이슈들을 트위터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.
5월 19일 해경해체
-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은 해경해체라는 초강수를 뒀고, 해경 필기시험 하루 전날이라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충격을 받았다.
5월 20일 전혜진
- 이선균이 힐링캠프에 출연하면서 부인 전혜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. 전혜진의 최근 작품인 '인간중독'과 앞으로 출연할 '사도'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.
5월 21일 부부의 날
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십계명과 완벽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화제를 끌고, 각종 이벤트들이 트위터상에서 리트윗되었다.
5월 22일 안대희
-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사고를 책임지고 물러나면서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을 이끌 국무총리로 안대희가 지목되었다. 그러나 그의 자질문제가 화두에 올랐다.
5월 23일 노무현
-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다. 고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봉하마을에 모였다.
5월 24일 소유
- 시스타 소유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아이돌 스타의 하루를 보여주며 민낯, 몸매 등이 화제에 올랐다.
5월 25일 레알마드리드
-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 했다. 축구팬들은 우승을 축하하는 말들을 쏟아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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